전전대통령 친분 가장 장학회간부,억대 사기(조약돌)

전전대통령 친분 가장 장학회간부,억대 사기(조약돌)

입력 1994-03-25 00:00
수정 1994-03-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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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형사4부 최영호검사는 24일 전두환전대통령과의 친분을 가장,사기행각을 벌여온 A장학회 사무국장 김일춘씨(49·경기 안양시 안양8동)를 사기혐의로 구속.

김씨는 92년6월 자신이 전전대통령의 가정비서관이라며 이모씨등 3명에게 접근,군부대부지 불하 등 특혜를 주겠다고 속여 모두 4억5천8백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

1994-03-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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