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검 특수부 한견표검사는 23일 부동산중개업자들로부터 뇌물을 받고 지난 91년4월 등기부를 변조해준 대전지방법원 온양등기소직원 박종진씨(32·기능직 10등급),전직원 정승태씨(48) 그리고 이들에게 뇌물을 준 부동산중개업자 장순만씨(40)등 5명을 공문서위조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1994-03-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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