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번엔 공해방지기술 세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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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4-03-24 00:00
수정 1994-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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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역환경각료회의/아주권에 도입확대 요청

【워싱턴 AFP 연합】 미국은 24일부터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지역환경각료회의에서 아시아지역에 대한 수출촉진의 방안으로 공해방지기술인 이른바 「그린(Green)기술」의 도입확대를 요청할 계획이다.

미환경보호청(EPA)은 22일 성명을 통해 공해방지기술의 수출은 아태경제협력체(APEC)회원국간 협력에 필수적이라고 말하고 교역상대국들이 환경보호기준을 채택케하는 설득이 가능할 경우 그같은 기술은 미국과 같은 국가들에 큰 이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세계급성장지역 17개국 환경장관들이 24일부터 이틀간 밴쿠버에서 가질예정인 지역환경각료회의에서 참가국들에 지역환경정책 강화를 요청할 계획이다.

캐롤 브라우너 환경보호청장은 이번 회담에서 수질·대기오염을 줄이는 기술을 이용할 경우의 이점에 대해 연설할 예정이다.

이번 회담에서는 특히 미국,호주등의 아시아지역에 대한 산업쓰레기 수출문제도 의제로 상정될것으로 예상된다.

이와관련 주미 필리핀대사관의 호세 에브로 대변인은 필리핀은 이번 회담에서 혼자 힘으로는 해결할수 없는 산업쓰레기투기에 대한 국제협력을 강화토록 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만도 환경보호기준을 강화시켜 APEC회원국의 무역정책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제안할 것이라고 앨버트 린 대만 대사관 대변인이 말했다.
1994-03-2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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