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로비 집중수사/장영달의원 오늘 참고인조사/상문고비리 관련

의원로비 집중수사/장영달의원 오늘 참고인조사/상문고비리 관련

입력 1994-03-23 00:00
수정 1994-03-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상문고 비리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3부(이정수부장검사)는 22일 이철의원으로부터 받은 서면진술서를 통해 최은오재단이사(61)가 전달한 돈이 당초 알려진 1백만원이 아닌 2백만원인 것을 확인하고 다른 의원들에게도 로비를 했는지 여부를 캐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검찰은 또 23일중 장영달의원에 대해서도 참고인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검찰은 91년 상문고의 학교부지 해제과정에서 관계기관으로부터 수차례 제동이 걸렸다가 결국 해제되는등 의혹이 있다고 보고 서초구청과 서울시의회등 감독관청 관계자들을 상대로 뇌물수수 여부를 조사중이다.

검찰은 이를위해 상춘식교장(53·구속중)과 이우자이사장(51)의 예금계좌 7개를 확보,자금추적을 벌이고 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thumbnail -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이와함께 엄삼탁전병무청장(54·구속중)의 부인 정모씨등 성적조작이 밝혀진 학생들의 부모 4명을 이날 추가로 소환,성적조작 대가로 금품이 오갔는지 여부를 추궁했다.<박용현기자>

1994-03-23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