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츠코이/대선출마 표명/“「러」 국가원수될 자격 갖췄다”

루츠코이/대선출마 표명/“「러」 국가원수될 자격 갖췄다”

입력 1994-03-20 00:00
수정 1994-03-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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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교도통신 인터뷰

【도쿄 AFP 연합】 러시아 보수파의회와 옐친대통령간의 권력투쟁이 절정에 달한 지난해 10월 반옐친봉기를 주도한 지도자 가운데 하나인 알렉산드르 루츠코이전부통령은 차기 대통령선거에 출마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힌 것으로 일본의 교도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루츠코이와의 서면인터뷰내용을 인용,국가가 「객관적으로」 그를 지도자로 필요로 한다면 그는 대선에 나설 의향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루추코이는 『나는 선거운동을 벌이고 국가원수가 될만한 충분한 힘과 경험을 갖고 있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다.그는 지난해 10월 대중선동혐의로 투옥됐으나 지난달 의회의 사면결의로 석방됐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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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친대통령의 임기만료는 오는 96년이지만 대통령선거를 예정보다 앞당겨 실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1994-03-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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