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츠코이/대선출마 표명/“「러」 국가원수될 자격 갖췄다”

루츠코이/대선출마 표명/“「러」 국가원수될 자격 갖췄다”

입력 1994-03-20 00:00
수정 1994-03-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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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교도통신 인터뷰

【도쿄 AFP 연합】 러시아 보수파의회와 옐친대통령간의 권력투쟁이 절정에 달한 지난해 10월 반옐친봉기를 주도한 지도자 가운데 하나인 알렉산드르 루츠코이전부통령은 차기 대통령선거에 출마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힌 것으로 일본의 교도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루츠코이와의 서면인터뷰내용을 인용,국가가 「객관적으로」 그를 지도자로 필요로 한다면 그는 대선에 나설 의향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루추코이는 『나는 선거운동을 벌이고 국가원수가 될만한 충분한 힘과 경험을 갖고 있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다.그는 지난해 10월 대중선동혐의로 투옥됐으나 지난달 의회의 사면결의로 석방됐다.

옥동준 서울시의원 “목동선에서 서남선으로, 20년의 기다림 더 이상 반복돼선 안 돼”

서울시의회 옥동준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4)은 지난 2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서남선(舊 목동선) 조속 추진을 위한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날 옥 의원은 사업의 신속한 이행을 이끌어내기 위한 서울시의 적극적인 행정 조치와 더불어, 철도교통 소외지역의 현실적인 여건이 충분히 반영된 사업 평가 체계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 서울시의회가 주최하고 이광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서남선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서울 서남권의 고질적인 교통 격차를 해소해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의 주제발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대표이사가 맡았으며, 좌장을 맡은 이광희 시의원을 비롯해 옥동준 의원, 최현주 인천대학교 도시공학 겸임교수, 이성훈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 박준환 국회입법조사처 선임연구관, 그리고 박주선 서울시 교통정책과장이 토론자로 함께 참여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옥 의원은 “목동선은 단순한 철도 건설사업이 아니라 신월동과 신정동 주민들의 오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서울 내 교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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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친대통령의 임기만료는 오는 96년이지만 대통령선거를 예정보다 앞당겨 실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1994-03-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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