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차관 56억불 도입/일 등 4국서/부채 상환위한 자구책

이란,차관 56억불 도입/일 등 4국서/부채 상환위한 자구책

입력 1994-03-20 00:00
수정 1994-03-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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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 로이터 연합】 유가하락으로 심한 경제적 타격을 받고 있는 이란은 56억달러규모의 부채상환을 연기하기로 스위스를 포함한 서방 4개국과 합의했다고 이란TV가 18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이란이 스위스 및 오스트리아의 기업에 대한 부채 10억달러를 상환할 수 없어 결국 이의 대환을 위한 중기차관협정을 이 양국과 체결했다고 말했다.

10억달러규모의 이 차관은 이미 지불기일이 끝났거나 내년 3월까지 지불해야 하는 부채를 갚기 위한 것이다.

이란은 또 독일 및 일본의 한 기업 컨소시엄과도 부채상환을 위한 차관제공협정을 체결한 바 있어 부채상환을 위한 차관도입규모는 총 56억달러에 이른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1994-03-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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