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14일 영등포일대 시내버스 안의 승객으로부터 모두 1억2천만원의 금품을 소매치기해온 「대머리파」 두목 안영식씨(53·절도5범·수원시 권선구 교동 116의1)등 일당 5명을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안씨등은 지난 12일 하오 2시20분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네거리앞 128번 시내버스 안에서 승객 김모씨(53)의 양복 안주머니에 든 1백만원짜리 자기앞수표 6장등 6백40만원어치의 금품을 이른바 안창따기 수법으로 훔치는 등 지난해 12월부터 지금까지 김포공항·화곡동 일대의 버스안에서 6백여차례에 걸쳐 소매치기를 해온 혐의다.
특히 이들은 훔친 자기앞수표를 피해자가 도난신고하기 전에 평소 갖고 다니던 위조된 주민등록증을 이용,은행에서 현금으로 바꾼 것으로 밝혀졌다.
안씨등은 지난 12일 하오 2시20분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네거리앞 128번 시내버스 안에서 승객 김모씨(53)의 양복 안주머니에 든 1백만원짜리 자기앞수표 6장등 6백40만원어치의 금품을 이른바 안창따기 수법으로 훔치는 등 지난해 12월부터 지금까지 김포공항·화곡동 일대의 버스안에서 6백여차례에 걸쳐 소매치기를 해온 혐의다.
특히 이들은 훔친 자기앞수표를 피해자가 도난신고하기 전에 평소 갖고 다니던 위조된 주민등록증을 이용,은행에서 현금으로 바꾼 것으로 밝혀졌다.
1994-03-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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