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워터 사소한 사건”/커틀러 법률 고문

“화이트 워터 사소한 사건”/커틀러 법률 고문

입력 1994-03-15 00:00
수정 1994-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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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P AFP 연합】 로이드 커틀러 신임 미백악관 수석법률고문은 13일 빌 클린턴 대통령을 궁지로 몰고 있는 금융투자의혹사건인 화이트워터사건이 결국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밝혀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커틀러 고문은 이날 미 3대 TV 대담프로에 각각 출연,설사 미 의회가 청문회를 연다해도 대통령이 직접 출두할 가능성은 적으며 출석답변 여부는 『어디까지나 사안이 얼마나 중대한가에 달렸다』고 말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지역상권 활성화 예산 1억 5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2026년 서울시 예산에 중랑구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총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중랑구의 ▲태릉시장 ▲꽃빛거리 ▲도깨비시장 ▲장미달빛거리 ▲장미제일시장 등 총 5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 각각 3000만원씩 지원되는 것으로, 시장 상인들이 주도하는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랑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자,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이다. 그러나 대형 유통시설 확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중랑구 일대에서는 그동안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축제와 거리 행사가 개최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시장 골목을 중심으로 먹거리·체험·공연이 결합된 행사들은 단순 소비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계기로 작용하며, 방문객 증가와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박 부위원장의 예산 확보로 2023년부터 꾸준히 지역 상권 활성화 축제가 개최되어 성과를 거뒀다. 그는 이러한 성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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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커틀러 고문은 화이트워터사건에 대한 백악관 대응전략의 새로운 기수로 등장했는데 백악관은 ▲은폐 인상을 주는 실수를 인정하고 ▲클린턴 대통령 내외가 언제든지 답변할 준비가 돼있으며 ▲의회 청문회 개최를 저지한다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1994-03-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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