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워터 사소한 사건”/커틀러 법률 고문

“화이트 워터 사소한 사건”/커틀러 법률 고문

입력 1994-03-15 00:00
수정 1994-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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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P AFP 연합】 로이드 커틀러 신임 미백악관 수석법률고문은 13일 빌 클린턴 대통령을 궁지로 몰고 있는 금융투자의혹사건인 화이트워터사건이 결국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밝혀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커틀러 고문은 이날 미 3대 TV 대담프로에 각각 출연,설사 미 의회가 청문회를 연다해도 대통령이 직접 출두할 가능성은 적으며 출석답변 여부는 『어디까지나 사안이 얼마나 중대한가에 달렸다』고 말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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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커틀러 고문은 화이트워터사건에 대한 백악관 대응전략의 새로운 기수로 등장했는데 백악관은 ▲은폐 인상을 주는 실수를 인정하고 ▲클린턴 대통령 내외가 언제든지 답변할 준비가 돼있으며 ▲의회 청문회 개최를 저지한다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1994-03-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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