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가트비준 늦어질수도/벤슨재무/관세내리면 수입 백30억불 감소

미 가트비준 늦어질수도/벤슨재무/관세내리면 수입 백30억불 감소

입력 1994-03-13 00:00
수정 1994-03-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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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 연합】 로이드 벤슨 미재무장관은 11일 의회의 관세무역일반협정(가트) 비준이 내년으로 연기될 수 있다고 밝혔다.

벤슨 장관은 가능한 올해안에 비준 절차를 마치려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리처드 게파트 하원의원도 최근 의회가 정부 예산 부족 문제와씨름하고 있기 때문에 가트 비준을 연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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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는 가트협정에 따른 관세율 인하로 1백30억달러 가량의 수입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으며 벤슨 장관은 『이 문제를 아직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4-03-1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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