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 AFP 연합】 화이트워터 의혹 사건에 대한 의회 청문회 개최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미국 공화당은 청문회에 소환해야할 인물로 8일 전현직 백악관 고위관리를 포함해 무려 40명의 명단을 의회에 제출했다.
공화당은 하원 금융위원회의 화이트워터사건 청문회 개최시 소환해야할 대상으로 클린턴 대통령 부부와 함께 화이트워터 부동산에 투자한 제임스 맥두걸 부부와최근 사임한 버나드 누스바움 전백악관법률고문등 전현직 백악관 관계자등이 포함된 40명의 명단을 하원 금융위의 헨리 곤잘레스 위원장에게 제출했다.
상·하 양원을 지배하고 있는 민주당과 클린턴 대통령은 그러나 공화당의 청문회 개최요구가 올해 하원 선거및 96년의 대통령 선거에 영향을 주려는 당리당략에서 나온 것이라고 비난하면서 청문회개최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공화당은 하원 금융위원회의 화이트워터사건 청문회 개최시 소환해야할 대상으로 클린턴 대통령 부부와 함께 화이트워터 부동산에 투자한 제임스 맥두걸 부부와최근 사임한 버나드 누스바움 전백악관법률고문등 전현직 백악관 관계자등이 포함된 40명의 명단을 하원 금융위의 헨리 곤잘레스 위원장에게 제출했다.
상·하 양원을 지배하고 있는 민주당과 클린턴 대통령은 그러나 공화당의 청문회 개최요구가 올해 하원 선거및 96년의 대통령 선거에 영향을 주려는 당리당략에서 나온 것이라고 비난하면서 청문회개최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1994-03-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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