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워터 관련자 소환대상 40명 선정/미 공화당

화이트워터 관련자 소환대상 40명 선정/미 공화당

입력 1994-03-10 00:00
수정 1994-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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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 AFP 연합】 화이트워터 의혹 사건에 대한 의회 청문회 개최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미국 공화당은 청문회에 소환해야할 인물로 8일 전현직 백악관 고위관리를 포함해 무려 40명의 명단을 의회에 제출했다.

공화당은 하원 금융위원회의 화이트워터사건 청문회 개최시 소환해야할 대상으로 클린턴 대통령 부부와 함께 화이트워터 부동산에 투자한 제임스 맥두걸 부부와최근 사임한 버나드 누스바움 전백악관법률고문등 전현직 백악관 관계자등이 포함된 40명의 명단을 하원 금융위의 헨리 곤잘레스 위원장에게 제출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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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 양원을 지배하고 있는 민주당과 클린턴 대통령은 그러나 공화당의 청문회 개최요구가 올해 하원 선거및 96년의 대통령 선거에 영향을 주려는 당리당략에서 나온 것이라고 비난하면서 청문회개최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1994-03-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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