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워터 관련자 소환대상 40명 선정/미 공화당

화이트워터 관련자 소환대상 40명 선정/미 공화당

입력 1994-03-10 00:00
수정 1994-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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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 AFP 연합】 화이트워터 의혹 사건에 대한 의회 청문회 개최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미국 공화당은 청문회에 소환해야할 인물로 8일 전현직 백악관 고위관리를 포함해 무려 40명의 명단을 의회에 제출했다.

공화당은 하원 금융위원회의 화이트워터사건 청문회 개최시 소환해야할 대상으로 클린턴 대통령 부부와 함께 화이트워터 부동산에 투자한 제임스 맥두걸 부부와최근 사임한 버나드 누스바움 전백악관법률고문등 전현직 백악관 관계자등이 포함된 40명의 명단을 하원 금융위의 헨리 곤잘레스 위원장에게 제출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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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 양원을 지배하고 있는 민주당과 클린턴 대통령은 그러나 공화당의 청문회 개최요구가 올해 하원 선거및 96년의 대통령 선거에 영향을 주려는 당리당략에서 나온 것이라고 비난하면서 청문회개최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1994-03-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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