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바살협 재정지원 중단/“활동내역·지원금 사용실태 조사토록”

새마을·바살협 재정지원 중단/“활동내역·지원금 사용실태 조사토록”

입력 1994-03-09 00:00
수정 1994-03-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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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최내무에 지시

이회창국무총리는 8일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등 2개 국민운동단체에 대한 정부의 특별지원을 조속한 시일안에 중단할 것을 최형우내무부장관에게 지시했다.

이총리는 또 이들 단체의 그동안 활동내역과 정부의 각종 지원상황및 지원금의 사용실태를 면밀하게 조사·분석하라고 공문을 통해 시달했다.

이와 관련,정부의 한 당국자는 『이총리의 지시는 변화된 시대상황에서 과연 이들 국민운동단체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지 여부를 재평가해 지원 중단을 검토하라는 뜻』이라면서 『그밖의 다른 관련단체들은 추후 점차적으로 민간단체로 전환하는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함께 만드는 G3 서울플랜’ 비전공유회 개최… 글로벌 TOP3 도시 도약 뜻 모아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지난 9월 30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1층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집행부와 함께 ‘함께 만드는 G3 서울플랜’ 비전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비전공유회는 서울의 글로벌 TOP 3(G3) 도시 도약을 목표로 출범한 ‘G3 서울기획위원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와 관련된 핵심 사업 및 11월 본예산 심사를 대비한 상임위별 주요 정책의 추진 상황을 다각도로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이창무 G3 서울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시 정무부시장, 정무수석, 기조실장, 정책기획관 등 약 40여명이 참석해 서울의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비전공유회에서는 G3 서울기획위원회가 그간 연구·발굴한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과 분야별 주요 추진 과제가 다각도로 발표됐다. 참석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11월 예산안 심사를 대비해 사업의 시의성과 예산 심사 방향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참석 의원들과 서울시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고 주요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시민들이 삶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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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지원에 책정된 정부예산은 각각 2백억원(국비 15억원,지방비 1백85억원)과 1백13억원이다.<문호영기자>

1994-03-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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