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인 동방개발(대표 홍성순)이 부도를 냈다.지난달 28일 서울신탁은행과 충청은행에 만기가 돌아온 2억7천5백만원의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1차 부도를 낸 동방개발은 『차입금 및 금융 비용이 커짐으로써 자금사정이 악화돼 부도를 냈으며,서울 민사지법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고 2일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이는 지난 1월11일 한국강관,2월3일 동창제지에 이어 상장사로서는 올들어 3번째의 부도이다.
이는 지난 1월11일 한국강관,2월3일 동창제지에 이어 상장사로서는 올들어 3번째의 부도이다.
1994-03-0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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