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구정광 다라니경」 이동전시/김홍도 등의 전통회화 20여점도

「무구정광 다라니경」 이동전시/김홍도 등의 전통회화 20여점도

입력 1994-02-28 00:00
수정 1994-0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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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은 23일 문화소외지역과 사회시설,벽지학교등을 직접 찾아가 우리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움직이는 박물관」의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올해사업은 「인쇄문화발달사」를 주제로 세계 최초의 목판인쇄본인 무구정광대다니경등 우리나라 고인쇄문화의 대표적 영인본과 목활자,금속활자 등 10여종의 활자와 설명패널 20여종과 함께 구석기·신석기문화와 불상,금속공예 등 시대별 문화를 설명하는 대형컬러 만화패널 31점,조선시대의 대표적 화가인 겸제 정선과 단원 김홍도 등의 전통회화 20여점 등을 이동전시하는것으로 되어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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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0년 부터 지역문화 행사장,복지공단 등을 찾아가 이동전시하는 이 사업의 올해 전시지역은 오는 28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있는 서울시립양로원과 서울장애인 종합복지관을 시작으로 ▲3월 구로공단 및 안양소년원 ▲4월 경남지역 ▲5월 제주지역 문화행사 ▲6월 인천지역 산업체 ▲7∼8월 해변지역 ▲9월 전남지역 ▲10월 요청이 있는 지방문화행사장등 20여곳이다.

1994-02-28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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