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지도부 불화 심각/등 사후 대비 비난·투서 난무

중 지도부 불화 심각/등 사후 대비 비난·투서 난무

입력 1994-02-28 00:00
수정 1994-0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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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연합】 중국공산당 정치국과 중앙정부인 국무원 및 의회인 전인대 최고위 간부들이 등소평의 사후를 앞두고 서로 공격과 비난·고자질·투서로 불화를 일삼아 당정간에 최대의 조직위기를 드러내고 있다고 홍콩의 중국전문월간지 쟁명 최신호와 홍콩 연합보가 26일 보도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한의약 난임치료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국민의힘, 노원1)은 지난 11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서울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에 참석해 한의약 난임치료로 난임을 극복하고 출산에 성공한 가족을 만나 축하를 전했다. 이날 신 의원은 “우리 주변에 출산 고민을 가진 사람이 많다”며 “부부가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연이은 시험관 시술과 실패를 경험하면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난임을 극복한 부부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들의 사례가 다른 이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201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이 8년 만에 서울시 본예산에 편성·제출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그간 의회 상임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사업 예산을 확보하느라 지속성과 안정성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올해를 전환점으로 사업의 안정성이 확보됐다”고 집행부의 본예산 편성에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어 “난임 부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 그리고 이 모든 여정 속에 난임 부부들의 몸과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늘 경청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한의약 난임치료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 참석

쟁명 3월호는 이같은 정치국과 국무원의 내부분열과 당정위기는 등소평에게 커다란 충격을 주었으며 이에따라 등은 지난해 10월이후 3차례나 이같은 분열과 갈등의 해결에 개입했다고 말했다.

1994-02-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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