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재무장관회담 이전 일괄발표 번복
【도쿄 AFP 연합】 일본은 서방선진 7개국(G7)의 재무장관및 중앙은행총재 회담이 열리는 오는 26일까지 시장 자유화에 관한 자발적인 무역조치들을 공개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일본정부의 한 소식통이 21일 밝혔다.
일본정부는 그러나 자발적 시장개방 조치를 『3월중 가능한한 빠른 시일에 공식발표할 계획』이라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호소카와 모리히로 일본총리는 당초 점증하는 대미 무역 마찰을 해소하기 위해 독일에서 개최되는 G7 회담에 맞춰 금주중 일괄 조치를 발표할 계획이었다.
한편 이에 앞서 다케무라 마사요시 관방장관은 20일 기자들에게 『G7재무장관 회담 이전에 구체적인 조치를 마무리짓기가 매우 어려운 실정』이라면서 『기껏해야 수입규제 완화에 대한 개략적인 정책을 설명하는 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었다.
【도쿄 AFP 연합】 일본은 서방선진 7개국(G7)의 재무장관및 중앙은행총재 회담이 열리는 오는 26일까지 시장 자유화에 관한 자발적인 무역조치들을 공개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일본정부의 한 소식통이 21일 밝혔다.
일본정부는 그러나 자발적 시장개방 조치를 『3월중 가능한한 빠른 시일에 공식발표할 계획』이라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호소카와 모리히로 일본총리는 당초 점증하는 대미 무역 마찰을 해소하기 위해 독일에서 개최되는 G7 회담에 맞춰 금주중 일괄 조치를 발표할 계획이었다.
한편 이에 앞서 다케무라 마사요시 관방장관은 20일 기자들에게 『G7재무장관 회담 이전에 구체적인 조치를 마무리짓기가 매우 어려운 실정』이라면서 『기껏해야 수입규제 완화에 대한 개략적인 정책을 설명하는 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었다.
1994-02-22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