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안보 위협·분쟁국 핵개발땐/「1급위기」 간주 일방적 군사조치

미 안보 위협·분쟁국 핵개발땐/「1급위기」 간주 일방적 군사조치

입력 1994-02-22 00:00
수정 1994-02-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클린턴 정부,새 「외교독트린」 작성/“새달 대통령 서명뒤 발표”/뉴스위크지 보도

【뉴욕 로이터 연합】 미국은 만일 미국의 안보가 위협을 받거나 또는 어느 불안정한 국가가 장거리 핵무기를 개발했을 경우 일방적 군사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뉴스위크지가 20일 한 백악관 문서를 인용,보도했다.

뉴스위크지는 대통령 정책검토문서 13호인 이 문서가 여러가지 잠재적 외부 위기에 대응할 미국의 정책을 기술하고 있다고 말했다.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작년봄 외교정책 문제 검토의 일환으로 이 문서의 작성을 지시했다.

이 문서는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가맹국에 대한 공격이나 불안정한 지역에서 장거리 핵무기가 발견된 경우등의 「1급」위기때만 군투입을 하게 될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뉴스위크지는 클린턴 대통령이 내달 이 문서에 서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1994-02-22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