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 9개대 본고사 본다/서울대 이어 부산대 등 내년 실시

국·공립 9개대 본고사 본다/서울대 이어 부산대 등 내년 실시

입력 1994-02-14 00:00
수정 1994-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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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교육대학을 제외한 전국 25개 국·공립대학 가운데 9개 대학이 95학년도 입시에서 본고사를 치르기로 잠정 결정했다.

94학년도에 본고사를 실시했던 서울대에 이어 새로 본고사를 치르기로 한 대학은 경북대·공주대·부산대·전남대·전북대·충남대·충북대·서울시립대등이다.이들 대학은 14·15일에 입시관리위원회를 열고 본고사 실시 방침을 확정,교육부에 보고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경북대·부산대·전남대·전북대·충남대·충북대·서울시립대등 7개대학은 94학년도 입시부터 본고사를 치르기로 했다가 교육부의 권유와 시험관리능력등의 사유로 본고사를 유보했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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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는 본고사 도입을 새로 결정했으며 94학년도에 본고사 실시를 결정했다가 이를 시행하지 않은 강원대·부산수산대·경상대등 3개 대학은 95학년도에도 본고사를 치르지 않기로 했다.

1994-02-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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