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 백원구차관은 7일 『현재의 금융여건에 비추어 3단계 금리자유화가 앞당겨질 수도 있다』고 말함으로써 2년 미만의 수신금리를 포함한 수신금리의 전면자유화를 조기에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임을 시사했다. 백차관은 이날 재무부에서 열린 단자 및 종금사 사장단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수신금리가 전면 자유화될 경우 고객이탈이 우려되는 단자 및 종금사들은 고객관리를 철저히 해야 될 거서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단자·종금업계의 주식투자와 관련,『증시안정을 위해 기관투자가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줄 것』을 촉구했다.
1994-02-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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