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기철기자】 부산지검 강력부 김용철검사는 3일 일본에 건너가 소매치기를 해온 이영일(35)·이태상(39)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상습절도)혐의로 긴급구속하고 잔당 10여명을 쫓고 있다.
검찰은 이날 하오3시20분쯤 대한항공 751편으로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이들을 붙잡아 부산지검으로 연행,일본에서의 소매치기행각과 소매치기조직에 대해 집중조사중이다.
이씨등은 지난해말부터 한달에 2∼3차례 4,5명씩 조를 이뤄 일본과 부산을 오가며 도쿄등지에서 한차례에 수백만원대의 소매치기행각을 벌여 국위를 손상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날 하오3시20분쯤 대한항공 751편으로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이들을 붙잡아 부산지검으로 연행,일본에서의 소매치기행각과 소매치기조직에 대해 집중조사중이다.
이씨등은 지난해말부터 한달에 2∼3차례 4,5명씩 조를 이뤄 일본과 부산을 오가며 도쿄등지에서 한차례에 수백만원대의 소매치기행각을 벌여 국위를 손상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1994-02-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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