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유학 4월부터 자유화

중국유학 4월부터 자유화

입력 1994-02-04 00:00
수정 1994-0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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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김영삼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맞춰 중국 여행 자유화를 추진키로 함에 따라 빠르면 4월부터 중국 유학이 자유화될 예정이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3일 『중국은 그동안 특정국가로 분류돼 미국·일본등과는 달리 대학재학생이나 고교졸업생의 유학이 금지돼왔다』고 말하고 『그러나 중국여행이 자유화되면 곧바로 중국 관계당국과 협의를 거쳐 유학자유화 문제도 매듭지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유학자유화는 빠르면 4월중 실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따라서 앞으로 중국학교의 입학허가를 받은 사람은 병역연기등의 혜택을 받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지금까지 대학졸업자로 교육부장관의 허가를 받은 사람에 대해서만 중국 유학을 허가해 왔다.

1994-02-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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