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치안재원 추예 편성/당정/우범지역 「24시간 순찰제」 도입

민생치안재원 추예 편성/당정/우범지역 「24시간 순찰제」 도입

입력 1994-02-02 00:00
수정 1994-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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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계통도 현지근무위주로 전환

정부와 민자당은 1일 민생치안확립을 위해 강력한 예방경찰행정체제를 구축하기로 하고 이에 필요한 재원을 올 하반기에 편성될 추가경정예산에서 확보하는 방안을 적극추진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저녁 서울시내 모음식점에서 최형우내무부장관과 서정화국회내무위원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무관련 당정회의를 갖고 3인조강도사건등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민생치안문제해결을 위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예방경찰행정체제를 조속히 구축,우범지역에 대한 24시간순찰책임제를 도입하고 경찰의 지휘계통및 근무형태를 현지근무위주로 전환하기로 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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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경찰의 일반행정및 지원업무는 대폭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1994-02-0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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