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치안재원 추예 편성/당정/우범지역 「24시간 순찰제」 도입

민생치안재원 추예 편성/당정/우범지역 「24시간 순찰제」 도입

입력 1994-02-02 00:00
수정 1994-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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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계통도 현지근무위주로 전환

정부와 민자당은 1일 민생치안확립을 위해 강력한 예방경찰행정체제를 구축하기로 하고 이에 필요한 재원을 올 하반기에 편성될 추가경정예산에서 확보하는 방안을 적극추진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저녁 서울시내 모음식점에서 최형우내무부장관과 서정화국회내무위원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무관련 당정회의를 갖고 3인조강도사건등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민생치안문제해결을 위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예방경찰행정체제를 조속히 구축,우범지역에 대한 24시간순찰책임제를 도입하고 경찰의 지휘계통및 근무형태를 현지근무위주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및 시공·감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이 32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그간 공연·교육·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대표 생활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구민회관은,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개발에 들어간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현대식 복합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방침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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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경찰의 일반행정및 지원업무는 대폭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1994-02-0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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