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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민자당은 1일 하오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최형우 내무부장관과 서정화 국회내무위원장,백남치 제2정책조정실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무당정회의를 열고 떼강도사건의 재발방지등 예방치안을 강화하기 위해 경찰예산제도를 개편키로 했다.당정은 강력한 예방경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장비의 현대화및 수사비 현실화등 일선 경찰의 근무여건 개선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이에 소요되는 재원은 오는 2월 임시국회에서 추경예산을 통해 확보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1994-02-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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