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중 전국에서 총 2만5천6백1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된다.31일 업계에 따르면 2월중 한국주택협회 소속 21개 대형 업체들이 2만5백66가구,대한주택건설사업협회 소속 중소 업체들이 5천35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서울지역에서는 한신공영과 한일개발이 성북구 돈암동에서 33∼56평형 6백88가구,진로건설이 중랑구 신내동에 38∼59평형 8백18가구를 공급하는 등 총 3천9백82가구가 분양된다.이밖에 부산 3천6백65가구,대구 2천2백86가구,인천 5백10가구,대전 7백55가구,광주 1천2백38가구 등 6대 도시에서 1만2천4백36가구가 공급된다.
도단위로는 경기도 4천7백가구,강원도 3백34가구,충북 4백60가구,충남 8백49가구,충남 8백49가구,전북 1천5백92가구,전남 2천7백76가구,경북 4백46가구,경남 2천8가구이다.<함혜리기자>
서울지역에서는 한신공영과 한일개발이 성북구 돈암동에서 33∼56평형 6백88가구,진로건설이 중랑구 신내동에 38∼59평형 8백18가구를 공급하는 등 총 3천9백82가구가 분양된다.이밖에 부산 3천6백65가구,대구 2천2백86가구,인천 5백10가구,대전 7백55가구,광주 1천2백38가구 등 6대 도시에서 1만2천4백36가구가 공급된다.
도단위로는 경기도 4천7백가구,강원도 3백34가구,충북 4백60가구,충남 8백49가구,충남 8백49가구,전북 1천5백92가구,전남 2천7백76가구,경북 4백46가구,경남 2천8가구이다.<함혜리기자>
1994-02-0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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