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부,국제범죄정보 수집 강화/마약·밀수·테러 등 대비기구확대

안기부,국제범죄정보 수집 강화/마약·밀수·테러 등 대비기구확대

입력 1994-01-29 00:00
수정 1994-0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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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전기획부는 28일 마약·밀수·테러등 국제조직범죄가 개방화·국제화 추세에 편승,급속히 국내에 침투하고 있다고 보고 이를 국가안보차원에서 강력히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따라 안기부는 지난해 6월 설치된 「마약정보센터」를 「국제범죄정보센터」로 확대개편,마약관련 정보수집 뿐아니라 북한의 대남테러기도나 밀수등 국제범죄전반에 대한 정보수집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기부는 또 외국정보기관과의 정보협력 확대를 위해 2월1일부터 서울과 부산·인천·마산·제주등 국제공항과 항만 지역에 국제범죄 신고상담소를 설치,운영키로 했다.

지난해 설치된 「마약정보센터」는 국내외로부터 3백여건의 첩보를 수집,정보분석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관련자료를 검찰·경찰 및 외국정보기관에 제공했었다.

1994-01-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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