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23일 서울의 아침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계속되겠다.기상청은 22일 『한기를 동반한 찬 대륙성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23일에도 전국의 아침기온이 영하18∼영하 6도,낮기온은 영하8도∼영상1도의 분포를 보여 추위가 맹위를 떨치겠다』고 예보했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하오8시를 기해 부산앞바다와 남해동부 먼바다,동해남부 전해상에 예상파고 3∼4m의 폭풍주의보를 내렸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하오8시를 기해 부산앞바다와 남해동부 먼바다,동해남부 전해상에 예상파고 3∼4m의 폭풍주의보를 내렸다.
1994-01-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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