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외무,26일 방중/군사협력방안 집중 논의

러 외무,26일 방중/군사협력방안 집중 논의

입력 1994-01-23 00:00
수정 1994-01-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북경·모스크바 AFP 로이터 연합】 안드레이 코지레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중국 외교부가 22일 발표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외교부 대변인의 발표를 인용,코지레프장관이 전기침 중국 외교부장의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전외교부장 등 중국 지도자들과 쌍무문제들과 공동 관심사들에 관해 논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중국 주재 외교관들은 러시아가 자국 항공기제조업계의 위기로 인해 중국에 계약 대수의 절반인 수호이­27 전투기 12대를 양도한 후 공급을 중단했다고 지적하면서 코지레프장관의 이번 중국방문 초점이 수호이기의 대중국 판매를 포함한 양국 군사협력에 맞춰질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이보다 앞서 지난 19일 자국의 독자적 국산 제트전투기를 오는 2천년까지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발표한바 있다.

1994-01-23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