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감기약에 부신호르몬제/서울 18개 약국중 4곳서 사용

조제감기약에 부신호르몬제/서울 18개 약국중 4곳서 사용

입력 1994-01-20 00:00
수정 1994-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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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모임」 조사

일부 약국에서 조제하는 감기약에 부신호르몬제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이 지난해 10월 서울시내 18개 약국에 조제를 의뢰한 감기약의 약품 종류및 성분분석에 따르면 영등포역 근처의 한O약국 등 4개 약국에서 감기약에 사용해서는 안되는 부신호르몬제를 처방한 것으로 나타났다.부신호르몬제는 면역기능을 저하하고 장기적으로 복용하면 암유발 가능성도 있어 원칙적으로 의사들이 특수한 경우에나 사용할 수 있는 약물이다.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2년 연속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GEC)가 공동 주최한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평점을 받아 ‘대상(大賞)’을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수상했다. ‘WFPL 지자체 혁신평가’는 지자체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으로 불필요한 세금 낭비를 막고, 지역민의 경제적 자립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사회적 약자가 소외당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지자체의 경쟁력 강화로 피폐해 가는 지역 경제를 되살리며, 학생과 선생님을 위한 학교 폭력 없는 창의력 증진의 건강한 교육환경 구축 등 지방자치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재도약의 길 마련에 헌신한 주역을 발굴하는 데 있다.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김 의원은 소관 기관인 정원도시국, 기후환경본부, 미래한강본부, 서울아리수본부, 에너지공사, 서울대공원의 업무보고를 받고 이를 대상으로 제도 개선, 조례안 심의·의결 및 관련 토론회 개최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쾌적한 삶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지난 환경수자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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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모임은 『일부 약사들이 이같은 부신호르몬제를 기분이 산뜻해지고 밥맛이 생겨 환자들이 좋아한다는 이유에서 환자유인책으로 사용하고 있다』며 약사의 말을 인용해 밝혔다.

1994-01-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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