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란고원 철수땐 국민투표”/「이」정부,공식입장 의회에 통보

“골란고원 철수땐 국민투표”/「이」정부,공식입장 의회에 통보

입력 1994-01-19 00:00
수정 1994-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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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니코시아 AP AFP 연합】 중동평화회담 돌파구 마련을 위한 미·시리아 정상회담이후 주목을 받고있는 골란고원 반환문제에 대해 이스라엘측은 17일 골란고원 철수시에는 국민투표를 실시할 것이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모르데차이 구르 이스라엘 국방차관은 빌 클린턴­하페즈 알 아사드 대통령의 제네바 정상회담이 열린지 하루만인 이날 의회에서 이츠하크 라빈 정부의 공식입장임을 전제,『골란고원에 관한 우리측의 중요한 양보가 요구될 경우 정부는 이 문제를 국민투표에 회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키르기스 국회의원단과 도로·환경 협력 논의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26일 오전 시의회에서 키르기스스탄 국회의원단 및 국내 기업인 대표단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도로 인프라 개선과 환경보전 정책, 문화·교육 교류 확대 등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대한민국과 키르기스스탄 간 우호 협력 증진과 지방의회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현재 키르기스스탄 국회의원(‘25-현재)이자 국회 지속가능발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는 ‘주누시바예바 라하트 미르자베코브나(Zhunushbaeva Rakhat Myrzabekovna)’등과 함께 서울시의회 운영 시스템과 문화·관광을 비롯한 지역 인프라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자리에서는 키르기스스탄의 대표 관광지이자 자연유산인 주변 산맥의 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호수(해발 1600여m)로 일컫는 ‘이식쿨 호수’ 일대 도로의 노후화 문제를 주요 현안으로 논의했다. 특히, 국회의원 대표단은 “이식쿨호수 주변 도로는 포장 훼손과 포트홀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유지관리 체계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한국의 도로 유지관리 기술과 정책 경험에도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키르기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키르기스 국회의원단과 도로·환경 협력 논의

이스라엘 정부가 골란고원 철수와 관련,법률상 의무적으로 국민투표를 실시할 필요는 없으며 요시 사리드 환경장관은 기자들에게 정부가 국민투표 실시를 확정한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1994-01-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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