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직기자의 언론자유 투쟁기
광주민주화항쟁 직후인 지난 80년 6월 경향신문 외신부장이었던 지은이는 남영동대공분실에 끌려가 고문경관 이근안에게서 혹독한 고문을 받고 공산주의자인 것처럼 조작된다.
2년뒤 그는 반공법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판결을 받고 풀려났지만 여전히 해직기자로 남아 있었다.
이후 해직언론인단체 활동에 적극 나섰으며 88년 12월에는 국회의 언론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하기도 했다.
그는 한겨레신문을 거쳐 현재 문화일보에 재직중이다.
이 책은 지은이가 지난 75년이후 벌였던 언론자유투쟁 활동내용과 복직한 뒤 지상에 발표했던 논설들로 구성돼 있다.
한국프레스센터의 지원을 받아 출판됐다.
이경일 지음 우석 6천원.
광주민주화항쟁 직후인 지난 80년 6월 경향신문 외신부장이었던 지은이는 남영동대공분실에 끌려가 고문경관 이근안에게서 혹독한 고문을 받고 공산주의자인 것처럼 조작된다.
2년뒤 그는 반공법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판결을 받고 풀려났지만 여전히 해직기자로 남아 있었다.
이후 해직언론인단체 활동에 적극 나섰으며 88년 12월에는 국회의 언론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하기도 했다.
그는 한겨레신문을 거쳐 현재 문화일보에 재직중이다.
이 책은 지은이가 지난 75년이후 벌였던 언론자유투쟁 활동내용과 복직한 뒤 지상에 발표했던 논설들로 구성돼 있다.
한국프레스센터의 지원을 받아 출판됐다.
이경일 지음 우석 6천원.
1994-01-18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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