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검사 중립성/미 리노법무 “보장”

특별검사 중립성/미 리노법무 “보장”

입력 1994-01-15 00:00
수정 1994-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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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P AFP 연합】 빌 클린턴 미 대통령의 지난 80년대 부동산투자 의혹사건을 수사할 특별검사는 『엄격한 중립』을 유지할 것이며,부동산투자와 파산한 신용금고와의 관련여부도 수사범위에 포함된다고 재니트 리노 미 법무장관이 13일 밝혔다.

리노 장관은 『내가 고를 사람이 엄격한 중립을 유지하기를 원한다』며 가능한 속히 특별검사를 임명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그러나 그동안 특별검사임명을 요구해왔던 공화당의원들은 리노장관이 임명하는 특별검사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의회가 특별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94-01-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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