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검사 중립성/미 리노법무 “보장”

특별검사 중립성/미 리노법무 “보장”

입력 1994-01-15 00:00
수정 1994-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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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P AFP 연합】 빌 클린턴 미 대통령의 지난 80년대 부동산투자 의혹사건을 수사할 특별검사는 『엄격한 중립』을 유지할 것이며,부동산투자와 파산한 신용금고와의 관련여부도 수사범위에 포함된다고 재니트 리노 미 법무장관이 13일 밝혔다.

리노 장관은 『내가 고를 사람이 엄격한 중립을 유지하기를 원한다』며 가능한 속히 특별검사를 임명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폭염 대응 현장점검... “시민 안전, 현장에서 꼼꼼히 챙긴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8일 중랑구 용마폭포공원과 면목시장, 돌산공원을 찾아 폭염 대비 열저감시설의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이용 현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주민 이용이 잦은 공원과 전통시장을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 의원은 이날 여러 현장을 차례로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이 제대로 가동되는지 꼼꼼히 점검했으며, 아울러 공원을 찾은 주민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직접 만나 폭염 속 고충과 건의 사항을 주의 깊게 경청했다. 특히 용마폭포공원과 돌산공원에서는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당시 공원 환경개선 사업으로 도입한 쿨링포그의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이 한층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현장 반응도 매우 뜨겁다. 이 의원은 “폭염 대응은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원과 전통시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부터 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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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동안 특별검사임명을 요구해왔던 공화당의원들은 리노장관이 임명하는 특별검사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의회가 특별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94-01-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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