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검사 중립성/미 리노법무 “보장”

특별검사 중립성/미 리노법무 “보장”

입력 1994-01-15 00:00
수정 1994-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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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P AFP 연합】 빌 클린턴 미 대통령의 지난 80년대 부동산투자 의혹사건을 수사할 특별검사는 『엄격한 중립』을 유지할 것이며,부동산투자와 파산한 신용금고와의 관련여부도 수사범위에 포함된다고 재니트 리노 미 법무장관이 13일 밝혔다.

리노 장관은 『내가 고를 사람이 엄격한 중립을 유지하기를 원한다』며 가능한 속히 특별검사를 임명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그러나 그동안 특별검사임명을 요구해왔던 공화당의원들은 리노장관이 임명하는 특별검사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의회가 특별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94-01-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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