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호와 공동으로… 매장량 7억t
호주 퀸즐랜드주 보웬분지에 위치한 토가라노스 유연탄 광산의 국제입찰에서 국내 컨소시엄(유공 광진공 동부산업 효성물산)과 일본 미쓰이,호주 새비지사로 구성된 국제 컨소시엄이 탐사권을 따냈다.
매장량 7억7만t으로 추정되는 이 광산에서 계획대로 사업이 진행될 경우 연 4백만∼5백만t을 생산할 것으로 보인다.
상공자원부는 『이 광산의 유연탄은 유황성분이 0.5% 이하로 발전용에 적합하다』며 『2000년대 유연탄 발전소의 증가로 연간 유연탄 수요가 5천만t을 넘을 것으로 예상돼 이 광산이 유연탄 공급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우리측 지분은 33.3%로 4개사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권혁찬기자>
호주 퀸즐랜드주 보웬분지에 위치한 토가라노스 유연탄 광산의 국제입찰에서 국내 컨소시엄(유공 광진공 동부산업 효성물산)과 일본 미쓰이,호주 새비지사로 구성된 국제 컨소시엄이 탐사권을 따냈다.
매장량 7억7만t으로 추정되는 이 광산에서 계획대로 사업이 진행될 경우 연 4백만∼5백만t을 생산할 것으로 보인다.
상공자원부는 『이 광산의 유연탄은 유황성분이 0.5% 이하로 발전용에 적합하다』며 『2000년대 유연탄 발전소의 증가로 연간 유연탄 수요가 5천만t을 넘을 것으로 예상돼 이 광산이 유연탄 공급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우리측 지분은 33.3%로 4개사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권혁찬기자>
1994-01-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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