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지난 12월 북한 노동당 정치국원 후보에서 해임된 김용순비서는 최근 대미담당이 됐으며 지금까지 김비서가 맡고 있던 대남업무는 강주일 노동당 통일전선 제1부 부장이 인계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일본의 교도통신이 10일 서울발로 보도했다.
이 통신은 서울의 서방 소식통을 인용,이같이 전하고 대남업무를 맡게 된 강은 김정일비서의 측근으로 지금까지 김용순 비서밑에서 대남정책을 담당해 왔다고 말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강은 남북 총리 회담시 평양과의 연락책을 담당해왔던 최봉춘 책임 연락관의 직속 상관인 동시 일련의 남북대화를 배후에서 총괄해온 실무총책임자로 이번에 통일전선 부장으로 승진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통신은 서울의 서방 소식통을 인용,이같이 전하고 대남업무를 맡게 된 강은 김정일비서의 측근으로 지금까지 김용순 비서밑에서 대남정책을 담당해 왔다고 말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강은 남북 총리 회담시 평양과의 연락책을 담당해왔던 최봉춘 책임 연락관의 직속 상관인 동시 일련의 남북대화를 배후에서 총괄해온 실무총책임자로 이번에 통일전선 부장으로 승진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4-01-1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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