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타운 로이터 연합】 지난 30여년간 내전을 벌여온 남아공 정부군과 흑인게릴라 무장조직의 통합문제를 논의하기위한 첫 회담이 5일 남아공의 프리토리아에서 개최됨으로써 유혈사태로 얼룩진 남아공에 평화정착을 위한 또 하나의 기반을 마련했다.
오는 4월27일 실시되는 남아공의 첫 다인종 참여 선거를 앞두고 FW데 클레르크 대통령의 백인정부를 감독하기위해 지난해 12월 설치된 과도행정평의회(TEC)측은 이날 통합사령부 평의회의 첫 회의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오는 4월27일 실시되는 남아공의 첫 다인종 참여 선거를 앞두고 FW데 클레르크 대통령의 백인정부를 감독하기위해 지난해 12월 설치된 과도행정평의회(TEC)측은 이날 통합사령부 평의회의 첫 회의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1994-01-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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