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감독원은 30일 한국전기통신공사가 보유한 한국이동통신 주식 매각을 1년이상 보류해 줄 것을 체신부에 요청했다.
박종석 증권감독원장은 이날 윤동윤 체신부장관에게 공문을 발송,『한국전기통신공사가 보유한 한국이동통신 주식 2백49만주를 경쟁입찰로 매각,장내에서 매물화 할 경우 증시의 수급 불균형을 초래,모처럼 회복세를 보이는 증시의 안정을 깰 수 있다』며 『1년이상 매각을 늦추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건의했다.
박종석 증권감독원장은 이날 윤동윤 체신부장관에게 공문을 발송,『한국전기통신공사가 보유한 한국이동통신 주식 2백49만주를 경쟁입찰로 매각,장내에서 매물화 할 경우 증시의 수급 불균형을 초래,모처럼 회복세를 보이는 증시의 안정을 깰 수 있다』며 『1년이상 매각을 늦추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건의했다.
1993-12-3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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