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교황청­이스라엘 수교 예비협정안 승인

로마교황청­이스라엘 수교 예비협정안 승인

입력 1993-12-30 00:00
수정 1993-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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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로이터 연합】 로마 교황청과 이스라엘 수교협상대표단은 29일 양측이 완전한 외교관계를 수립하기 위한 기본협정을 승인했다고 공동성명을 통해 밝혔다. 이스라엘이 건국된 지난 48년이후 양측관계에 가장 중요한 조치로 평가되는 이 협정안은 약 17개월간의 작업 끝에 이날 전체위원회에서 승인을 받았으며 30일 예루살렘에서 서명될 예정이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 신고·명의 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 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 2026년 2월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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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과 이스라엘은 협정서명에 이어 부속협정이 마무리되고 협정이 이스라엘의회의 승인을 거쳐 대사관이 개설될 때까지 외교관 역할을 하게 될 「특별대표부」를 30일 교환할 예정이다.

1993-12-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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