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4급이상 20명 퇴진/재산실사 끝내

서울시 4급이상 20명 퇴진/재산실사 끝내

입력 1993-12-15 00:00
수정 1993-1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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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연수·52명 경고 조치/내무부,주내 2백여명 물갈이 인사

서울시는 14일 4급(서기관)이상 공직자 6백40명에 대한 재산등록 실사 결과,부동산투기등의 혐의가 드러난 김익수도봉구청장등 20명을 퇴진시키고 1933년생 8명으로부터 공로연수신청을 받았다.시는 또 부동산투기등 혐의가 경미한 52명에 대해 경고조치하고 이들에 대한 문책성인사를 단행키로 했다.

직급별 퇴진대상자는 ▲2급 1명 ▲3급 2명 ▲4급 15명▲공사임원 2명이며 공로연수자는 ▲2급 1명 ▲3급 1명 ▲4급 6명등이다.

한편 내무부는 서울시를 제외한 각 시·도 4급이상 공직자의 등록재산 실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퇴진대상자 50여명을 포함,인사조치 대상자 2백여명에 대한 물갈이 인사를 금주중에 단행키로 했다.

내무부의 이같은 방침에 따라 서울시 등 각 시·도는 15∼17일 사이에 이들에 대한 후속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퇴진대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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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수도봉구청장 △정이간동대문부구청장 △정태연노원〃 △이수근양천도시정비국장 △이창희본청재산관리과장 △김동수성북수도사업소장 △장무용(내무국교육) △민성기보광동정수사업소장 △안기환강서건설국장 △백온석〃보건소장 △이병렬세종문화회관시설관리부장 △최원식보건환경연구원축산물부장 △박해현소방학교장 △방동환교통방송본부총무국장 △최상렬지하철공사기술이사 △김창배도시개발공사시설이사 △이용옥관악보건소장 △이달주은평수도사업소장 △손병국구의〃 △김봉기선유〃
1993-12-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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