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7년 면화와 밀가루의 수입이 개방된 이후 국내 생산량이 급감했다.
11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지난 77년 수입이 개방된 면화의 경우 재배면적과 생산량은 80년 8천6백64㏊·7천2백92t에서 90년에는 81㏊·77t으로,지난 해에는 31㏊·33t으로 감소했다.지난 해의 자급률은 0.01%도 안되는 것으로 국내 면화산업은 완전히 사라진 셈이다.
수입량은 80년 33만t에서 85년 53만1천여t으로 최고를 기록했다가 90년 43만1천t,지난해 38만4천7백여t으로 감소추세이다.
밀의 경우 지난 80년 2만8천㏊에서 9만2천t을 생산했으나 밀가루의 수입이 자유화되자 재배면적과 생산량은 지난 해까지 2백㏊·1천t으로 급감했다.다행히 최근 우리밀 살리기 운동에 힘입어 1천7백㏊·5천t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수입량은 80년 1백81만t에서 88년 4백24만t으로 급증한 뒤 2백20만t 수준으로 감소했다가 90년 밀마저 수입자유화되자 지난 해 3백92만t을 기록했다.밀의 자급도는 80년 4.8%에서 지난해 0.02%로 급감했다.
11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지난 77년 수입이 개방된 면화의 경우 재배면적과 생산량은 80년 8천6백64㏊·7천2백92t에서 90년에는 81㏊·77t으로,지난 해에는 31㏊·33t으로 감소했다.지난 해의 자급률은 0.01%도 안되는 것으로 국내 면화산업은 완전히 사라진 셈이다.
수입량은 80년 33만t에서 85년 53만1천여t으로 최고를 기록했다가 90년 43만1천t,지난해 38만4천7백여t으로 감소추세이다.
밀의 경우 지난 80년 2만8천㏊에서 9만2천t을 생산했으나 밀가루의 수입이 자유화되자 재배면적과 생산량은 지난 해까지 2백㏊·1천t으로 급감했다.다행히 최근 우리밀 살리기 운동에 힘입어 1천7백㏊·5천t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수입량은 80년 1백81만t에서 88년 4백24만t으로 급증한 뒤 2백20만t 수준으로 감소했다가 90년 밀마저 수입자유화되자 지난 해 3백92만t을 기록했다.밀의 자급도는 80년 4.8%에서 지난해 0.02%로 급감했다.
1993-12-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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