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외국어·과학/객관식 50% 출제/서울대본고사

제2외국어·과학/객관식 50% 출제/서울대본고사

입력 1993-12-11 00:00
수정 1993-1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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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영어는 「실험평가」 수준

서울대는 10일 내년 1월 6·7일 이틀간 실시될 본고사와 관련,그동안 준비해 온 출제 및 채점 등 전반적인 입시관리방안을 밝혔다.

서울대 백충현교무처장은 출제유형과 관련해 『객관식출제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갑자기 다른 방향으로 급선회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며 『제2외국어·과학 등의 과목은 50%정도가 단답형을 포함해 객관식으로 출제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어·영어 등의 과목은 지난 4월과 9월 두차례에 걸쳐 실시한 실험평가기준에 맞추어 가급적 같은 방향으로 출제될 전망이다.

지난해 여름부터 본고사에 대비해 출제·채점위원회 가동,전산지원 프로그램개발 등을 준비해 온 서울대는 최근 그동안의 연구결과를 취합,이달 25일부터 시작될 문제출제때 이를 활용토록 할 방침이다.

한편 서울대측은 채점에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3백50명 정도의 교수를 채점위원으로 선정할 예정이며 이번 입시에 대비,3백여개에 이르는 전산지원프로그램을 개발했다.
1993-12-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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