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과 기초농산물 수입개방저지 범민족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김영삼대통령의 담화에 대한 성명을 내고 『UR협상시한이 6일이나 남아있는 시점에서 대통령이 담화를 통해 쌀시장개방을 기정사실화한데 대해 당혹감을 감출 수 없다』면서 『쌀과 기초농산물을 지키려는 우리의 입장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농민등 전국민과 함께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범대위」는 이날 또 정부측에 UR최종협상과정에서 쌀등 기초농산물 개방이행계획서를 공란으로 제출해 미국과 재협상할 것과 내년 4월의 국회비준에 앞서 국민투표를 실시하여 쌀개방여부를 결정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했다.
「범대위」는 이날 또 정부측에 UR최종협상과정에서 쌀등 기초농산물 개방이행계획서를 공란으로 제출해 미국과 재협상할 것과 내년 4월의 국회비준에 앞서 국민투표를 실시하여 쌀개방여부를 결정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했다.
1993-12-10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