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교역 계속 위축/핵문제 여파,승인금액 36% 감소

남북교역 계속 위축/핵문제 여파,승인금액 36% 감소

입력 1993-12-08 00:00
수정 1993-12-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북한 핵문제로 남북간 교역이 계속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원이 7일 발표한 「11월중 남북교역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남북교역 승인실적은 37건 1천1백18만7천달러로 10월의 43건 1천7백45만8천달러에 비해 금액기준으로 35.9% 감소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도 32.7%나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금괴·아연괴·빌레트 등 철강금속류가 대종을 차지하는 반입승인은 31건 1천63만7천달러로 지난달의 39건 1천5백55만3천달러에 비해 31.6%가 줄어들었으며 섬유류를 위주로 한 반출승인은 6건 55만달러로 지난달에 비해 71%가 감소했다.

1993-12-08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