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문제로 남북간 교역이 계속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원이 7일 발표한 「11월중 남북교역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남북교역 승인실적은 37건 1천1백18만7천달러로 10월의 43건 1천7백45만8천달러에 비해 금액기준으로 35.9% 감소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도 32.7%나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금괴·아연괴·빌레트 등 철강금속류가 대종을 차지하는 반입승인은 31건 1천63만7천달러로 지난달의 39건 1천5백55만3천달러에 비해 31.6%가 줄어들었으며 섬유류를 위주로 한 반출승인은 6건 55만달러로 지난달에 비해 71%가 감소했다.
통일원이 7일 발표한 「11월중 남북교역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남북교역 승인실적은 37건 1천1백18만7천달러로 10월의 43건 1천7백45만8천달러에 비해 금액기준으로 35.9% 감소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도 32.7%나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금괴·아연괴·빌레트 등 철강금속류가 대종을 차지하는 반입승인은 31건 1천63만7천달러로 지난달의 39건 1천5백55만3천달러에 비해 31.6%가 줄어들었으며 섬유류를 위주로 한 반출승인은 6건 55만달러로 지난달에 비해 71%가 감소했다.
1993-12-0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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