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하오1시쯤 서울 송파구 잠실동 218의20 송채완씨(58)집 지하 보일러실에서 송씨의 장녀 수영씨(22)가 1.5m 높이의 보일러 파이프에 허리띠로 목매 숨져있는 것을 송씨가 발견했다.
경찰은 숨진 수영씨가 지난해 Y대 영문과를 졸업한뒤 미국유학을 원했으나 가정형편 때문에 보내지 못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비관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숨진 수영씨가 지난해 Y대 영문과를 졸업한뒤 미국유학을 원했으나 가정형편 때문에 보내지 못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비관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993-12-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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