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에서 유럽공동체(EC)가 덤핑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미국측 주장을 수용,기존의 둔켈안수정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일 교도통신이 4일 제네바발로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EC는 덤핑 판정된 제품을 제3국에서 조립해 수출할 경우에도 자동적으로 반덤핑 관세를 물리도록 한 미국의 제안을 수용했으며 앞으로 개도국과 추가로 협상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교도통신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EC는 덤핑 판정된 제품을 제3국에서 조립해 수출할 경우에도 자동적으로 반덤핑 관세를 물리도록 한 미국의 제안을 수용했으며 앞으로 개도국과 추가로 협상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1993-12-0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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