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상오3시20분쯤 서울 양천구 신월3동 상가건물 3층에서 LP가스가 폭발하면서 불이 나 이 건물에 세들어 사는 강태길씨(53·회사원)와 딸(17)등 일가족 4명이 질식해 숨지고 부인 김영주씨(35)가 불을 피해 10m 아래로 뛰어내리다 중상을 입었다.
불은 건물 3층 88평중 20여평을 태워 8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만에 꺼졌다.
불은 건물 3층 88평중 20여평을 태워 8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만에 꺼졌다.
1993-12-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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