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법정관리를 신청한 경동산업과 자금난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던 요업개발이 부도를 냈다.
1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경동산업은 지난달 30일 조흥은행 법조타운지점에 만기도래한 25억원을,요업개발은 제일은행 무교지점에 만기도래한 35억원의 어음을 이날까지 결재하지 못해 부도처리됐다.
이로써 올들어 부도를 낸 상장사는 모두 7개사로 늘었다.
증권거래소는 이에 따라 이날 이들 회사의 주식거래를 중단시켰다.
키친아트 등 양식기전문생산업체인 경동산업은 내수시장 침체와 개도국의 저가공세로 영업수지가 급격히 악화돼왔다.국내 최대의 도자기전문업체인 요업개발도 내수부진에 따른 재고증가로 매출이 격감하면서 지난 9월부터 법정관리 및 부도설이 나돌았다.
1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경동산업은 지난달 30일 조흥은행 법조타운지점에 만기도래한 25억원을,요업개발은 제일은행 무교지점에 만기도래한 35억원의 어음을 이날까지 결재하지 못해 부도처리됐다.
이로써 올들어 부도를 낸 상장사는 모두 7개사로 늘었다.
증권거래소는 이에 따라 이날 이들 회사의 주식거래를 중단시켰다.
키친아트 등 양식기전문생산업체인 경동산업은 내수시장 침체와 개도국의 저가공세로 영업수지가 급격히 악화돼왔다.국내 최대의 도자기전문업체인 요업개발도 내수부진에 따른 재고증가로 매출이 격감하면서 지난 9월부터 법정관리 및 부도설이 나돌았다.
1993-12-0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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