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예산안처리 법정시한 엄수를”/김 대통령 강조

“새해 예산안처리 법정시한 엄수를”/김 대통령 강조

입력 1993-12-01 00:00
수정 1993-1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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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은 30일 『국회가 법을 지키지 않고 국민에게 법을 지키는 것을 요구할 수 없다』면서 『새해 예산안등이 반드시 법정기일내에 통과되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상오 황인성국무총리등 국무위원 전원을 청와대로 초청,아침을 함께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국회에서는 충분한 토론을 거친 뒤에 표결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며 이것이 모든 선진 민주주의 국가에서 실행하는 다수결 원칙』이라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우리는 자신을 갖고 원칙대로 당당히 나가야한다』고 말하고 『국민과 국가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모든 현안을 당당히 원칙대로 처리해 나갈때 국민과 역사가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3-12-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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