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이천렬기자】 29일 하오5시30분쯤 충남 홍성군 금마면 월암리 309 오순석씨(27·농업) 집 부엌에서 LP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불이 나 부인 손정자씨(25)와 두살 난 딸등 2명이 불에 타 숨지고 아들 천택군(6)이 2도 화상을 입었다.
경찰은 손씨가 가스누출 사실을 모르고 저녁을 지으려고 가스레인지를 켜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경찰은 손씨가 가스누출 사실을 모르고 저녁을 지으려고 가스레인지를 켜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1993-11-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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