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통령 29일 국회연설/국제화개혁 천명할듯

김 대통령 29일 국회연설/국제화개혁 천명할듯

입력 1993-11-27 00:00
수정 1993-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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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은 29일 국회에서 APEC(아태경제협력체)지도자회의와 한미정상회담 성과를 설명하는 본회의 귀국연설을 한다.

김대통령의 이번 국회연설은 9선 경력의 의회주의자인 김대통령이 평소 소신대로 「국회중시」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정치권은 받아들이고 있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서울시의원 5선’이라는 대기록이 탄생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마포구 출신 김기덕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마포)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만 9966표를 획득, 60.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 당선인은 당내 최초이자 시의회 최다선인 ‘5선 고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후보와의 1대 1 맞대결에서 1만 3510표라는 큰 표차를 기록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재확인했다. 1998년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2010년 재선, 그리고 2018년부터 내리 3선, 4선, 5선에 성공한 그는 지역의 지도를 바꾼 굵직한 민생 성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난지도와 상암동 일대를 월드컵공원과 서북권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김 당선인은 지하철 대장홍대선 건설을 최초로 제안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이끌어냈고, 6년간 표류하던 상암롯데쇼핑몰 사업은 시정질문과 박원순 전 시장과의 담판 등 다각도의 노력 끝에 정상화해 2027년 초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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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8박9일간의 방미기간중 클린턴미대통령과 가진 한미정상회담을 비롯,APEC정상회의및 정상간 연쇄접촉의 내용을 설명하고 이번 외교적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나라가 앞으로 국제화를 통해 아태시대의 주역으로 발돋움해 나가야한다는 점을 역설할 것으로 알려졌다.

1993-11-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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