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조덕현기자】 수원지검 특수부는 24일 안양일보사 사장 마기렬씨(47),수도권일보 오산주재기자 서정원씨(41),검경일보 수원남부지사장 김광진씨(44)등 경기지역 지방지와 특수지 기자 6명을 사기 및 공갈 혐의로 구속하고 경기도민일보 화성주재기자 김주성씨(40)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1993-11-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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