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하오 9시쯤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1가 252 중장비부품 제조업체인 거성중공업(대표 유병용·41)사무실에서 산업기계 설계도면 58점과 컴퓨터디스켓 50장 등 1억9천만원어치의 설계관련 서류가 사라진 것을 유씨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도난당한 서류의 무게가 1백50㎏정도인 점으로 미뤄 범인이 2명이상일 것으로 보고 최근 이 회사를 그만둔 전직 사원들을 상대로 수사중이다.
경찰은 도난당한 서류의 무게가 1백50㎏정도인 점으로 미뤄 범인이 2명이상일 것으로 보고 최근 이 회사를 그만둔 전직 사원들을 상대로 수사중이다.
1993-11-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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