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경제지역」 내년 출범/불,조약비준

「유럽경제지역」 내년 출범/불,조약비준

입력 1993-11-24 00:00
수정 1993-1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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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국 참여 세계최대 무역블록

【파리=박강문특파원】 유럽경제지역(EEA)조약이 22일 프랑스 의회에서 비준됨으로써 서구 18개국의 참여로 세계 최대의 무역블록을 유럽에 창설하는 이 조약의 마지막 장애가 해소됐다.

지난 92년 5월 포르투갈에서 체결된 이 조약이 내년 1월 1일 발효되면 유럽공동체(EC)12개국에 통용되는 단일시장및 경쟁 규정이 오스트리아,핀란드,스웨덴,노르웨이,아이슬란드,리히텐슈타인등 6개 유럽자유무역협정(EFTA)국에도 확대적용돼 EEA는 국제무역거래량및 국내총생산고등에 있어 NAFTA를 제치고 세계 최대의 무역지대로 부상하게 된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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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A조약에 따라 EFTA 국가들은 재화,용역,자본및 인력의 자유로운 유통에 관한 EC의 원칙을 수용키로 합의했었다.EEC는 지난해 국민투표에서 이를 거부한 스위스를 제외하고 모든 EFTA 회원국에 의해 비준됐다.

1993-11-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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